덕평나무 이야기
친환경 공간, 덕평자연휴게소만의 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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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작나무
- 덕평자연휴게소가 사랑하는 자작나무 입니다. 자작나무는 자작자작 소리를 내며 탄다고 하여 자작나무로 불립니다. 숲의 여왕이라 할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가지고 있으며, 새하얀 껍질을 잘 벗겨서 순수한 사랑의 편지를 보내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사랑의 나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.
- 덕평자연휴게소의 화장실 건물주변, 식당, 중앙정원에는 많은 자작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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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나무
- 덕평자연휴게소에는 소나무가 많습니다. 특히 덕평숲길에는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, 몸에 좋은 피톤치드의 기운이 가득한 곳입니다. 소나무의 향기를 맘껏 맡으면서 운치있게 걸어보시면 어떨까요?